2017 꿈의 오케스트라 '영월' 안내
꿈의 오케스트라 ‘영월’은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의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영월문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를 모델로 2010년부터 시작된 꿈의 오케스트라는 전국 39개의 거점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영월에서는 2017년 부터 약40여명의 아이들에게 무상으로 음악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문의 영월문화재단 문화사업팀 033-375-6353